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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파격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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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레저산업이 지난 6월 22일 강원도 삼척시 갈천동에 그리스 산토리니 컨셉을 담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사진)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대명리조트 신규 회원권

대명리조트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개관 기념으로 신규 회원권을 분양한다. 패밀리형(원룸)과 스위트형(투룸) 등 2개 타입이다. 일시불 가입 시 약 6% 할인, 연 30박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패밀리 타입이 2300만~3240만원, 스위트 타입은 3270만~4610만원이다. 계약금을 입금하면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지금 회원이 되면 기명기준 1~2년으로 객실료가 회원가격의 50% 할인, 오션월드·스키·승마·골프 등의 무료 또는 할인 같은 신규특별 혜택을 선사한다.

VIP용 노블리안 회원권은 실버·골드·로얄로 구성되며 최고급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펠리체 빌리지 외에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는 특전을 준다.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실버 기준 최저 1억1890만원부터며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노블리안 신규 정회원에 가입하면 골프 무료 및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2186-5453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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