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동해 근황 포착…이렇게 잘생긴 의경 어디 또 없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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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의경으로 복무 중인 최강창민과 동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운 게시물에는 서울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이동 중인 최강창민과 동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제복을 입고 지하철을 타고 있는 최강창민과 동해의 모습을 담고 있다.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여전히 잘생기고 늠름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최강창민과 동해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악수도 건네는 등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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