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외곽순환도로 나들목 신호 통합제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로의 상습정체 현상이 개선된다. 계양나들목 등 7개 지점에서 개별적으로 제어하는 진입로 신호조절 운영방식이 내년부터 통합제어로 변경돼 차량 흐름이 원활해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