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민의원 한종건 변호사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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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5대 민의원을 지낸 한종건변호사가 28일 하오10시30분 대치동 우성아파트5동905호 자택서 별세했다. 84세.
한씨는 경남함안 출신으로 29년 경도제대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64∼67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냈다.
발인은 30일 상오10시30분, 연락처 (553)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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