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회 골프장 화성에도 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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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교통부는 12일 재향경우회(회장 김성주)가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중리·신리일원에 건설을 신청한 골프장을 내 인가했다.
경우회 골프장은 현 관악골프장옆 56만평에 36홀로 건설된다.
이에따라 전국 골프장은 현재 운영중인 28개소를 포함, 건설중인 11개소, 내인가 받은 청주·충주경우회 골프장등 모두 42개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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