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안토니오·카를로스·사라이바」축구심판은 9일 벌어진 사웅파울루 리그의 한 경기에서 그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한 선수로부터 돌연 레드카드를 받았다고. 「디마」라는 선수는 「사라이바」주심이 경기 중 자신의 동료선수를 퇴장시키자 이에 격분, 그로부터 레드카드를 낚아채 이를 내보였던 것.
「사라이바」주심은 즉각 「디마」선수를 퇴장시켰는데 이 장면이 모두 10일 TV에 그대로 방영됐던 것. 【로이터】
브라질의 「안토니오·카를로스·사라이바」축구심판은 9일 벌어진 사웅파울루 리그의 한 경기에서 그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한 선수로부터 돌연 레드카드를 받았다고. 「디마」라는 선수는 「사라이바」주심이 경기 중 자신의 동료선수를 퇴장시키자 이에 격분, 그로부터 레드카드를 낚아채 이를 내보였던 것.
「사라이바」주심은 즉각 「디마」선수를 퇴장시켰는데 이 장면이 모두 10일 TV에 그대로 방영됐던 것.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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