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로이 모레츠(19)가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현지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다.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출연을 모두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클로이모레츠는 앞으로 세 편의 영화 출연을 앞두고 있다. 두 편은 이미 촬영을 완료했으며 촬영을 시작하지 않은 디즈니 '인어공주'는 하차하기로 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브루클린 베컴과 이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클로이 모레츠(19)가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현지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다.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출연을 모두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클로이모레츠는 앞으로 세 편의 영화 출연을 앞두고 있다. 두 편은 이미 촬영을 완료했으며 촬영을 시작하지 않은 디즈니 '인어공주'는 하차하기로 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브루클린 베컴과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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