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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석촌호수에 뜬 슈퍼문과 친구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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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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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에 뜬 슈퍼문과 친구들 롯데월드타워 가 7일부터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슈퍼문 프렌즈’를 추가로 설치해 불을 밝힌다. 롯데물산은 앞서 1일 공공미술작가 그룹 ‘프렌즈위드유’의 작품인 지름 20m의 초대형 달 ‘슈퍼문’을 설치했다. 이번엔 그 친구 격인 별·행성 등을 상징하는 8개의 천체 조형물을 띄우는 것이다. 새로 설치한 조형물은 다음달 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밤을 밝히게 된다. 일곱가지 빛깔로 시시각각 변하는 슈퍼문은 추석 당일인 15일 금빛으로 변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사진 롯데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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