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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아이㈜는 식품 유통에 적절한 온도를 지켰는지 스티커로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안심냉장스티커(sTTI)’(사진)를 출시했다. ‘섭씨 10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4시간 이상 두면 안되는 제품’이라면 이 시간과 온도 정보를 스티커에 담아서, 상온에 4시간 노출됐을 때 스티커에 인쇄된 온도계 모양에 빨간 경고선이 뜨는 방식으로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티티아이㈜는 식품 유통에 적절한 온도를 지켰는지 스티커로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안심냉장스티커(sTTI)’(사진)를 출시했다. ‘섭씨 10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4시간 이상 두면 안되는 제품’이라면 이 시간과 온도 정보를 스티커에 담아서, 상온에 4시간 노출됐을 때 스티커에 인쇄된 온도계 모양에 빨간 경고선이 뜨는 방식으로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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