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대 아르헨전 주심 스페인인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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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팀의 첫 경기인 3일의 대 아르헨티나전 주심으로 스페인인「빅토르·아르미니오」가 결정됐다.
28일 조직위가 발표한 각조 예선전 주심을 보면 6일의 대 불가리아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팔라즈·샤나르」, 11일의 대 이탈리아전에는 미국인 「데이비드·소차」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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