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내무 사표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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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석모 내무장관이 재산세 과다 부과로 인한 물의 등과 관련, 지난17일 사표를 제출했으나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의 사표는 19일 노신영 총리가 청와대를 방문한 후 노 총리를 통해 반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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