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생일축하연 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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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허정전 과도정부수반은 17일 90세 생신을 맞아 친지들이 호텔신라에서 마련한 축하연에 참석.
이날 축하연에는 노신영 국무총리, 이병철 삼성회장, 정일권 전국회의장, 신현확 전 총리 등 정계·재계 등 각계 원로 1백여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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