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껍질안 얇은막 화상치료재로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달걀껍질의 안에 있는 얇은 막이 화상의 치료에 사용되는 피복재로 큰 효과가 있다고 일본 가나까와(신나천) 현립 아동의료센터의 「마에다·하나오」성형외과부장이 발표했다. 「마에다」부장은 동경에서 열린 일본 화상학회에서 달걀막을 화상치료뿐 아니라 조그마한 상처에는 반창고대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