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흐 닮은 꼴 찾기 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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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인상파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닮은 꼴을 찾는 ‘트윈센트 반 고흐(Twincent Van Gogh)’ 대회가 열렸다. 캐나다의 소설가 더글라스 커플랜드가 상금 5000유로(약 600만원)을 걸고 개최한 이 대회엔 전 세계에서 약 1000명이 참가했다. 이 중 영국의 그래픽디자이너 스티브 몽크-치먼(26·오른쪽)이 유력 우승자로 꼽힌다. 왼쪽은 1889년 고흐가 그린 자화상.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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