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강력한 직진성 바람으로 쾌적한 실내공기 유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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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의 스마트볼이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공기순환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파나소닉 스마트볼은 강력한 직진성 바람으로 먼 거리까지 공기순환을 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한여름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냉방기 가동이 잦아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 공기질이 나빠지기 쉽다. 여름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를 위해서 에어 서큘레이터를 사용하면 실내 공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에어 서큘레이터와 냉방기를 함께 사용하면 실내 온도를 2~3도 낮출 수 있어 냉방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파나소닉 스마트볼은 기존의 프로펠러 형태의 에어 서큘레이터와 달리 ‘유인 기류’의 특성을 이용한 구의 형태로 고안해 직진성 터보 기류가 강력한 직선 바람을 만들어 먼 거리까지 원활한 공기 순환을 돕는다. 극대화된 직진성 바람이 먼 거리까지 공기를 순환 시켜주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정체된 차가운 공기와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분산시켜 냉·난방 효과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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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스마트볼’은 샴페인 골드, 펄 화이트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세련한 디자인은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사진 파나소닉]

스마트볼은 기압차의 원리에 의해 약 7배까지 풍량을 증폭시켜 탁월한 공기 순환 효과가 있다. 기존에 없는 360도 자동 회전 기능은 자유자재로 전 방위 송풍이 가능하다. 어느 곳에 두어도 사각 지역 없이 공기를 순환한다. 건강을 고려한 자연풍 모드는 장시간 바람을 맞아도 체온 저하를 최소화한다. 또 국내 에어 서큘레이터 중 최저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전기세 부담을 줄였다.

파나소닉 스마트볼은 2.9Kg의 무게에 샴페인 골드, 펄 화이트, 크리스털 레드 세 가지로 출시되며, 세련된 디자인은 실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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