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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톡쇼] 지카 때문에 올림픽 꺼리는 나, 비정상인가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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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지카 바이러스와 올림픽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왼쪽부터 그리스의 안드레아스와 독일의 다니엘, 주최국 브라질의 카를로스, 캐나다의 기욤, 이집트 출신 새미. [사진 전민규 기자]

JTBC의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주요 출연진들과 함께 올림픽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비정상톡쇼입니다.

브라질 대사관 교육담당관 카를로스 고리토(30·브라질), 충북대 교양영어 객원교수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그리스), 한국에서 프로게이머로 활약한 기욤 패트리(34·캐나다), 서울대 국문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새미 라샤드(26·이집트), JTBC3 FOX Sports 축구 매거진쇼 ‘사커룸’에 출연한 다니엘 린데만(31·독일) 등 5개국의 ‘비정상’들이 마주 앉았습니다.

비정상톡쇼 첫번째 주제는 이것입니다.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올림픽 불참하는 선수, 비정상인가요?'

열띤 토론을 벌인 가운데, 특히 브라질의 카를로스가 적극적으로 브라질의 사정을 들려줬는데요.

카를로스는 "브라질에서는 OO만 주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카를로스가 말한 OO는 무엇인지,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기획  박린 · 김원 기자
촬영  김세희 · 공성룡
편집  한영혜 · 공성룡
디자인  김현서 · 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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