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심장치료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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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새세대심장재단(이사장 대통령영부인 이순자여사)은 25일 초음파심장장비(가격 미화 13만달러상당) 1대를 전남대 부속병원에 보내 이지역 환자들의 심장병진단과 치료에 활용토록 했다.
이재단이 일본의 전자의료기기 및 방사선측정장비 제작회사인 알로카주식회사로부터 기증받은 이장비는 환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심장 및 피의 흐름을 천연색으로 관찰 할 수 있어 선천성심장병 조사 등의 심장질환진단과 치료에 매우 유용한 최신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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