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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동화의 나라 스위스로 시간여행 떠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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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델발트. [사진제공=스위스 관광청]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프스의 산맥과 보석처럼 아름다운 호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스위스는 북쪽으로는 독일, 동쪽으로는 오스트리아, 남쪽으로는 이탈리아, 서쪽으로는 프랑스에 접한 유럽 중앙부에 위치해 전 세계인이 꿈꾸는 드림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국토 절반 이상이 알프스 산맥의 영역인 스위스는 알프스를 품고있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보다 알프스를 가장 넓게 품고있어 알프스를 더 다양하고 깊게 즐길 수 있고 호수와 초원 등 자연환경과 복합적인 문화와 역사 또한 느낄수 있는 매력 가득한 곳이다. 고개만 돌려도 아름다운 풍광에 흠뻑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여러분! 지금 바로 스위스를 만나보세요~

< 하나투어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스위스 핫 플레이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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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사진제공=스위스 관광청]

TOP OF EUROPE(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알프스 봉우리 융프라우는 해발 3,454m에 이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만큼 유럽 최대의 알레치 빙하와 융프라우 영봉을 정상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정상까지 이어진 톱니바퀴 기차를 타고 등정하는 재미까지 더해진다. 융프라우 정상에서는 암벽 속 터널을 거닐며 산악열차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알파인 센세이션, 얼음궁전, 스핑크스 전망대 등 독특한 체험을 경험을 하다보면 시간이 금새 지나갈 것이다. 융프라우 정상에서 만나는 한국산 컵라면을 맛보는 경험 또한 꼭! 누려보자, 만년설에서 컵라면 한 사발의 맛은 참 각별하고 인상적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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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사진제공=스위스 관광청]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가봐야할 50곳 안에 선정된 마테호른
뾰쪽하게 튀어나온 외관이 인상적인 마테호른은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로고도로 잘 알려져 있어 알프스 봉우리 중 전세계인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곳으로 해발 4,478m에 달하며 높이도 높이지만 그 뾰족한 모습만큼이나 가파른 봉우리 중 하나이다.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가봐야할 50곳안에 선정된 마테호른은 청정마을 체르마트에서 후니쿨라, 케이블카, 등반열차 등을 타고 여러 전망대에서 마테호른을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경과 고봉의 위용을 자랑하는 알프스 여왕 마테호른 또한 조망하는 영광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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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호수.

알프스 아래 평화로운 호수 도시 루체른
아름다운 호수와 카펠교의 도시 루체른은 피어발트슈테터호의 지류인 로이스강 서안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도시이자 크고 작은 알프스 산들로 둘러싸인 채 가장 스위스 다운 매력을 발하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 여행을 할 수 있고 필라투스, 리기, 티틀리스의 알프스 산봉우리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알프스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호수 주변으로 전형적인 스위스 풍의 건축물과 지중해풍의 경관이 어러져 운치를 더한곳으로 스위스를 여행한다면 꼭 빠트릴 수 없다.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앙투아네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사한 786명의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도 감동적인 바위라고 묘사된 빈사의 사자상 방문해보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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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트뢰. [사진제공=스위스 관광청]

음악이 있는 호반의 도시 몽트뢰
스위스 레만호 동쪽 연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반 도시 몽트뢰는 어네스트, 허밍웨이, 찰리 채플린, 프레디 머큐리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로 매해 열리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로 유명한 유럽 최고의 휴양지이다. 레만호를 중신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도시 분위기로 스위스 고급 휴양지로서의 진면목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인 시옹성은 암반위에 지어진 독특한 성으로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고성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성 내부와 창밖으로 보이는 레만호의 평화로움의 절정을 느껴 보자.
하나투어에는 청정자연과 힐링의 나라 스위스 대자연을 여유있게 즐기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스위스 상품이 가득하다. 빙하특급열차와 로마시대부터 유명한 스위스 온천마을 로이커바드에서 힐링 온천욕을 즐기며 스위스 대표도시 취리히, 루체른, 몽트뢰, 상트갈렌, 마이언 펠트 등을 9일안에 마스터하는 스위스 완전일주 상품과 융프라우요흐, 알프스 봉우리 융프라우요흐 등정 및 마테호른 조망과 스위스 핵심 지역을 7일안에 짧고 굵게 즐길수 있는 상품,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융프라우요흐 뿐만 아니라 휘르스트, 쉬니케플라테, 하더쿨룸 등 스위스 융프라우 VIP패스를 통해 액티비티, 하이킹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융프라우 완전 정복 상품과 이웃나라 이탈리아, 프랑스와 함께 즐기는 스위스 2개국 일정의 상품 또한 폭 넓게 준비되어 있으니 올 여름 휴가는 고민없이 준비해 보세요~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 (www.hanatour.com) 또는 대표전화 (1577-1212)로 문의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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