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항기천대 공동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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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런던로이터=연합】영국의 항공기생산업체인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사는 소련정부와민간항공기 1천대를 공동제작하는 문제를 놓고 비밀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즈지가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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