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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Now] 11평 아파트가 8억6000만원?

중앙일보

입력

최근 서울 개포동의 36 m²(11평) 아파트가 8억6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거품 논란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지난 9일 기준금리 인하가 이런 논란에 불을 지피진 않을까요? 짧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중앙일보 디지털제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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