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환자 등고에 25만명이 항의 결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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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뉴욕시가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에 걸린 한 국민학교 학생을 뉴욕의 한 공립학교에 다니도록 허가하자 공립학교 학부모들이 이에 항의, 2개구에서 25만명이상의 학생이 결석했다고.
일부 학부모들은 그 학생이 다니는 학교이름이 밝혀질때까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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