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큰 길·변두리에 공중변소 35개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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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4일 도심 간선도로변 20개소와 영세민 거주지역 15개소등 모두 35개소에 10∼20평규모의 공중화장실을 오는 11월말까지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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