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운대 온 ‘걸리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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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6일 모래축제 에 출품된 작품을 즐기고 있다. 미국 등 7개국 11명의 모래 조각가들이 ‘걸리버여행기’ ‘포세이돈’ 등 14점을 선보였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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