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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다운 대학 “교육 NO.1”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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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가 7월6일까지 201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콘텐츠디자인전공, 미디어모바일전공)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미디어문예창작 △문화예술경영 △NGO △상담심리 △공공서비스경영 △일본 △중국 △미국 △한국어문화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 △자산관리 △글로벌경영 △세무회계 △스포츠경영 △호텔경영 △관광레저항공경영 △외식조리경영 총 2개 학부 17개 학과다.

장학 혜택 · 미래인재 개발 시스템 구축 · 소셜미디어캠퍼스 등 학생 복지 '최고'
교원연구실적 · 전임교원 확보율 ·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 ‘최상위’
7월 6일까지 2개 학부(6개 전공) · 17개 학과 지원 가능

우수한 교원진이 강점이다. 연구 실적이 타사이버대 대비 최고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1급지 저널에 게재된 전임교원의 연구실적이 2015년 1.29로 가장 우수하다. 2015년 기준으로 국제 학술지에 8건, 국내 학술지에 62건을 게재했다, 2014년 국제 학술지 1건, 국내 학술지 80건, 2013년 국제 학술지 4건, 국내 학술지 81건을 게재했다.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가 최저다. 2015학년 대학알리미 자료에 따르면 경희사이버대는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는 126.48로, 사이버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학생 정원 대비 전임교원 확보율 112.6으로 역시 국내 사이버대 중 최고 수준이다.

선도적인 교육투자를 실천한다. 강좌규모별 수강 학생수가 최저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15년 100명을 기준으로 이상인 강좌수가 49%로 타사이버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100명 이하의 강좌는 51%를 달성했다. 이는 교수 한 명당 지도하는 학생수가 적어 교육의 질이 높음을 시사한다. 학생에게 투자하는 교육비도 월등히 높다. 대학알리미 2015년 정보공시에 따르면 3백24만4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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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교육품질을 인정받았다. 201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 1위로 선정됐다. 2015 교육부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과정 분야 우수상, 2014 한국대학신문 교육콘텐츠 우수대학 대상, 2013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소비자 브랜드 부문 대상, 2013 한국경제신문 <하이틴 잡앤조이 1618> 사이버대학 선호도 조사 1위, 2013 서울시 2013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2013 교육부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대학선정, 2013 교육부 사이버대 역량평가 전 영역 최고 우수대학으로 지목됐다.

사이버대 최고 수준의 장학혜택이 자랑이다. 재학생 2명 중 1명이 장학 혜택을 받는다. 또 올해 군·경·소방 가족장학 신설로 배우자는 물론 배우자의 직계가족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대학알리미 2015년 정보공시에 따르면 경희사이버대의 경우 1백11만2천원의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사이버대 최고 수준이다.

국내 유수 대기업·공기업 등과의 산관학협력도 탄탄하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총 653(2016년 5월 기준)개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여기에 시민과 함께하는 경희 프로그램(인게이지먼트 21)이 더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경희대 캠퍼스가 위치한 동대문구, 용인시 등 지역사회와 난치병 환자, 다문화가정, 탈북 주민, 해외 동포 및 외국인, 고령층 등 교육 소외 및 취약 계층에게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고등교육 기회를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별로 다양한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경희사이버대 입학생, 재학생도 국가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취업 역량 강화 시스템 '미래인재 개발 시스템'을 가동한다.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세계 최고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의 흥미로운 경기가 인공지능과 경쟁해야 하는 미래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부단히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라고 미래 인재를 정의한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의 말처럼 경희사이버대도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올해부터 가동할 '미래인재 개발 시스템' 은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교육 학습을 제공한다.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다. 특히 취업, 창업, 창직 등 종합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줘져 있다.

김혜영 입학관리처장은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영향으로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홍콩중문대학교 전업진수학원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School of Continuing and Professional Studies, 이하 CUSCS)과의 교육·학술 교류 양해각서(MOU) 체결, 후진타오 등 중국 최고위급 지도자 다수를 배출한 중국청년대표단 방문처럼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의 글로벌화와 우수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에 위치한 충청학습관(6월4일) 오후 4시, 부산 영남학습관(6월25일) 오후 4시, 광주 호남학습관(7월2일) 오후 4시 입시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와 별도로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상담 및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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