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1+1' 특집에 설현, 찬미가 출연하여 화제인 가운데, AOA의 과거 일본 활동 컨셉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AOA는 일본에서 발매한 네 번째 싱글 ‘사랑을 주세요(愛をちょうだい) feat. TAKANORI NISHIKAWA(T.M. Revolution)’에서 레이싱 팀으로 변신하였으며 그 중 설현은 카레이서로 변신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 다 아름답고 예뻐요”, “설현, 찬미 파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