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함영주 하나은행장, 이란 중앙은행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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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함영주(사진) 은행장이 지난 1일 이란 중앙은행과 멜리뱅크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주요 이란 은행과 환거래 관계 복원과 결제 계좌 개설을 준비 중이다. 이란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이어 함 행장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독일을 찾아가 현지 영업 확대전략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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