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3세들의 성공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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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 『인간시대』(6일 밤 10시45분)=「현해탄 저편 의지의 젊은 3세들」. 해방 40년과 한일수교 20년을 계기로 일본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일한국인 3세들의 성공담과 활약상·생활상을 통해 그들의 장래를 진단해 본다. 그 첫회로 일본 긴떼쓰프로야구단의 간판투수 김의명과 일본 컴퓨터웨어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사업가 손정의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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