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서적 불법판매|서점주인 2명 즉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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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이념서적」과 불온유인물 합동조사반은 6일 대학서점(대표 김익수·29·서울 봉천4동863의13)과 5월서적 양재원(26·서울 신림본동 1641의46)씨 등 2명을 경범죄 처벌법위반(유언비어날조·유포)혐의로 즉심에 넘겨 구류 10일을 받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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