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향 주식회사 (대표 배선갑·61·서울 가리봉동 구로 3공단)노조위원장 박정희 양(23·생산부 제조과 소속)등 여공18명은 10일 상오8시쯤 서울 관철동 민추협 사무실에 몰려가 부당 해고의 시정 등을 요구하며 11일상오까지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부당해고 당한 직원의 즉각 복직 ▲노동 조합 신고 필증 즉각 교부 ▲최저 임금 13만원 보장 ▲근로자의 생존권·단결권의 제도적 보장 등 5개항을 요구했다.
한국음향 주식회사 (대표 배선갑·61·서울 가리봉동 구로 3공단)노조위원장 박정희 양(23·생산부 제조과 소속)등 여공18명은 10일 상오8시쯤 서울 관철동 민추협 사무실에 몰려가 부당 해고의 시정 등을 요구하며 11일상오까지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부당해고 당한 직원의 즉각 복직 ▲노동 조합 신고 필증 즉각 교부 ▲최저 임금 13만원 보장 ▲근로자의 생존권·단결권의 제도적 보장 등 5개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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