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갤러리서 이문공장관 등 참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국 최초의 「만다라대전」이 28일 상오11시 중앙갤러리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홍진기 중앙일보사 회장, 이원홍 문공장관, 정한모 문예진흥원장, 한병삼 국립중앙박물관장, 김세중 국립현대미술관장, 최세화동국대박물관장, 서경보 일붕선원장,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홍윤식 원광대교수, 이응희 문화방송사장, 이종기중앙일보사 사상등 많은 관계인사가 참석했다.
한·티베트불교회화를 비교 전시하는 「만다나대전」은 4월25일까지 계속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