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18일 유세중인 민정당 허청일후보에게 암모니아수를 뿌리고 달아났던 전 서울대생 김암군(22·인류학과4년 제명)을 국회의원 선거법 및 폭력행위 등 처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송치했다.
김군은 지난 16일 하오5시쯤 서울 남대문로 1가 공상빌딩 6층 옥상에서 서울대생등 대학생 50여명과 함께 핸드마이크를 들고 반정부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8일 유세중인 민정당 허청일후보에게 암모니아수를 뿌리고 달아났던 전 서울대생 김암군(22·인류학과4년 제명)을 국회의원 선거법 및 폭력행위 등 처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송치했다.
김군은 지난 16일 하오5시쯤 서울 남대문로 1가 공상빌딩 6층 옥상에서 서울대생등 대학생 50여명과 함께 핸드마이크를 들고 반정부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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