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동산] 전국 14곳 유명 관광지 콘도 이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기사 이미지

대명리조트가 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 2300만~3470만원 패밀리형·스위트형과 1억원대 이상의 VVIP노블리안 회원권(실버형·골드형·로얄형) 있다.

객실 정회원요금의 50% 할인과 골프·스키·오션월드·아쿠아월드·승마·요트 등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개인(기명·무기명 선택 가능)뿐 아니라 법인 명의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법인 명의로 분양받으면 부가세환급과 손비처리가 가능하다.

 회원은 전국 대명리조트 12곳(설악델피노·경주·양평·홍천비발디·양양쏠비치·변산·단양·제주·여수·일산·거제·삼척) 직영리조트와 2곳(해운대·도고)의 체인콘도를 회원자격으로 내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한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조감도)이 공사 중으로 오는 6월 오픈 예정이다. 청송·진도·남해보령원산도에도 MOU계약이 체결돼 개발이 진행 중이다. 비발디파크퍼블릭 골프장과 델피노CC(18홀)를 할인가격으로 이용하고 제주도 4곳도 할인가격으로 쓸 수 있다. 법인회원을 위한 세미나실, 연회장, 각종 부대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에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 거리다.

문의 02-555-5898

안장원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