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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누드사진 올리는 덴마크 최연소 정치인, 알고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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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21세 정치인 니키타 클래스트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세계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니키타는 덴마크의 청년보수당(Young Conservatives party) 당원으로 자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 명문 대학 코펜하겐 대학교에 다니는 최연소 정치인이라는 이력에 더해 아름다운 미모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니키타는 자신의 미모를 SNS를 통해 마음껏 드러낸다. 그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주기적으로 연예인 화보에 버금가는 이미지가 올라온다. 일부 화보는 노출 화보와 버금갈 정도의 수위다.

이를 두고 덴마크 유권자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니키타 클래스툽의 노출은 남성 유권자들은 환호하는 편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우려 섞인 평가도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Random Videos 유튜브 계정]
[사진 CLAPorSLAP 유튜브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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