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조세부담률은 전년의 20.4%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GDP 성장 규모가 조세 부담 증가 규모보다 컸기 때문이다.
징수 세금을 세목별로 보면 국세는 ▶부가가치세 34조6000억원▶법인세 24조7000억원▶소득세 23조4000억원▶교통세 8조6000억원▶관세 6조8000억원 등이 걷혔다. 지방세는 등록세 6조7000억원, 취득세 5조3000억원, 주민세 4조9000억원 등이다.
김종윤 기자
그러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조세부담률은 전년의 20.4%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GDP 성장 규모가 조세 부담 증가 규모보다 컸기 때문이다.
징수 세금을 세목별로 보면 국세는 ▶부가가치세 34조6000억원▶법인세 24조7000억원▶소득세 23조4000억원▶교통세 8조6000억원▶관세 6조8000억원 등이 걷혔다. 지방세는 등록세 6조7000억원, 취득세 5조3000억원, 주민세 4조9000억원 등이다.
김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