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명절 음식 준비로 힘든 어머니의 지친 피부에 활력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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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피부 표현에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갖춘 랑콤의 마이 파리지엔 쿠션 컴팩트 세트. [사진 랑콤]

랑콤이 설을 맞아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부모님·친구·연인에게 줄 선물로 고민한다면 랑콤이 추천하는 설 선물세트가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된다.

랑콤
중력을 거스른듯 탄력 올려

 명절 음식 준비로 힘든 어머니에게는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기초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 랑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우주 과학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텍스처가 주름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새로 선보이는 75ml 대용량 제품이 포함된 세트를 구입하면 레네르지·제니피끄 라인으로 구성된 여행용 5종 키트를 함께 증정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이나 동서에게는 새해를 맞아 동안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안티에이징 에센스가 좋은 선물이 된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주름 없이 매끈하면서도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무겁지 않은 텍스처로 안티에이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남녀 누구에게나 유용한 아이템을 찾는다면 ‘UV 엑스퍼트 50ml 세트’를 추천한다. ‘UV 엑스퍼트 XL-쉴드 SPF50 PA+++’는 자외선 차단제 판매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외선과 유해 물질을 차단해준다. 사계절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안티-폴루션 기능까지 갖춰 더욱 유용하며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남자가 사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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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파리지엔 쿠션 컴팩트’는 파리지엔 일러스트 케이스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올해 대학 새내기가 되는 스무 살 조카에게는 촉촉한 피부 표현에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갖춘 ‘마이 파리지엔 쿠션 컴팩트 세트’가 어울린다.

마이 파리지엔 쿠션 컴팩트는 풍성한 수분감과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 속 화사한 광채를 표현해주는 제품이다. 더불어 실버 케이스와 독특한 파리지엔 일러스트가 제품을 사용하는 재미와 소장 가치를 더해준다.

 랑콤은 오는 2월 25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렌치 로즈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세트를 3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4만원 상당의 제니피끄 마스크 2장을 한정으로 제공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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