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찍어도 반짝반짝'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셀카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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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사진출처:문채원 인스타그램]

 
굿바이 미스터 블랙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하는 배우 문채원이 SNS에 올린 셀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채원은 자연스러운 미인상을 갖추면서도 빼어난 몸매를 자랑해 2007년 데뷔 이후 2008년 '바람의 화원'으로 이름을 알리면서 2009년 '찬란한 유산'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2011년 '공주의 남자' 에 출연하면서 한차례 인지도를 올리고 같은 해 '최종병기 활'에 출연하고 이 영화가 2011년 최고 흥행작이 되면서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한편,'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고전 명작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 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박진감 넘치는 해외 로케 촬영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한번 더 해피엔딩’ 후속작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굿바이 미스터 블랙 [사진출처:문채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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