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비정상회담'이 고향 생각나면 가는 곳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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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당이든 베트남요리집이든 프랑스 레스토랑이든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 음식점들은 대체로 우리 입맛에 맞게 조리법을 바꿔 요리한다. 사실 일식당에서 먹는 일식은 일본에서 먹는 것과 맛이 다르고,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먹는 프랑스 요리는 파리에서 먹는 것과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외국 요리 전문점 중에서도 본토 사람들이 인정하는 곳이 있긴 하다. 그곳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외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JTBC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인정하는 나라별 정통 맛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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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요리 내일은 맛집‘은 '카카오스토리’에서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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