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참여자 총 62명>
주한 해외대사관: 마르코 델라 세타(주한 이탈리아 대사),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에콰도르 대사& 그의 부인 마리아 레오노르 로우라), 윤 헤틀란(노르웨이 대사관 일등 서기관 겸 대리 대사),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 남아공 대사관 외교관
주한 해외관광청: 이예림(홍콩관광청 부장), 이은경(미국 관광청 이사), 장유리(마카오정부관광청 차장), 정혜원(프랑스관광청 부소장), 일본 관광청 관계자, 호주관광청 관계자
호텔 관계자: 강철규(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클락식스틴 조리장), 김민규(파크하얏트서울 조리부 차장), 라채일(리츠칼튼 조리부 수석팀장), 박효남(세종호텔 전무, 총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총주방장), 여경옥(롯데호텔 도림 총주방장), 이귀태 (웨스틴조선호텔 베키아에누보 주방장), 이민(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대표이사), 전성규(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 그릴 주방장), 정기일(더 플라자 총주방장), 왕성철(임피리얼팰리스 총주방장), 한석원(웨스틴조선호텔 스시조 주방장), 그랜드하얏트 부장, 그랜드 하얏트 셰프, 롯데호텔 주방장, 서울신라호텔 주방장, JW메리어트 관계자, 포시즌스 디렉터, 포시즌스 매니저, 해비치호텔 제주 관계자
레스토랑 셰프: 강레오(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식음료 이사), 권우중(권숙수 오너셰프), 김대천(톡톡 오너셰프), 박상규(윤가 긴자 헤드쉐프), 양지훈 (크레아 오너셰프), 이유석(루이쌍끄 오너셰프), 이재훈(팔레드고몽·뚜또베네 총괄셰프), 이준(스와니예 오너셰프), 임기학(레스쁘아 뒤 이브 오너셰프), 장진모(앤드다이닝 헤드셰프), 타미 리(비스트로 드 욘트빌 오너셰프), 현정 (SG다인힐 총괄셰프), H레스토랑 셰프, R레스토랑 셰프, Y레스토랑 셰프
식음업계: 김용희(크리스탈앤컴퍼니 대표), 김진섭(에노테카코리아 대표), 박영식(SG다인힐 부사장), 이연실(와인나라 전무), 임석(SPC컬리너리 아카데미 르노뜨르 요리 책임강사), 정석영(소펙사 코리아 소장), 정하봉(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수석 소믈리에 겸 비엘티 스테이크 매니저)
잡지 및 평론가: 강지영(세계음식문화연구가), 박정배(음식칼럼니스트), 박홍인(바앤다이닝 편집장), 안토니 스패스(코리아중앙데일리 편집국장), 이윤화(다이어리R 대표), 이은숙(월간 쿠켄 편집장), 이정은 (와인리뷰 편집장), A잡지 편집장, B잡지 편집장
※ 설문에 응하고 귀한 의견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중앙일보 ‘2016 미슐랭 서울편 설문조사’ 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