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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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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00:00 ~ 2021.10.22 00:24 기준

총 1,224개

  • 언덕서 굴린 '수소트럭' 법정으로···니콜라 창업자 '사기' 기소

    한때 테슬라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수소차 업체 니콜라의 창업자 트레버 밀턴(40)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핵심 혐의는 니콜라의 주가를 띄우기 위해 수소·전기 트럭 등 제품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거짓으로 꾸며냈다는 것이다. '제2 테슬라' 아닌 사기? 니콜라 창

    2021.07.30 16:13

  • 이번엔 前여친에 고소당했다…스페인 민주화 영웅, 국왕의 추락

    한때 스페인 민주화의 영웅으로 추앙받았지만 부패 혐의와 사생활 논란으로 고국을 떠난 후안 카를로스 1세(83) 전 국왕의 사연이다. 2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카를로스 전 국왕과 한때 내연 관계였던 독일인 사업가 코리나 추 자인-비트겐슈타인(57)이 카를로스에게 사찰과 협박을 당했다며 런던고등법원에

    2021.07.30 05:00

  • “세상 짐 다 진 것 같아” 체조여왕 바일스도 올림픽은 힘겨웠다

    CNN은 "많은 체조 선수가 20세쯤 은퇴하는 현실에서 24세인 바일스가 올림픽을 위해 훈련하는 것은 힘들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결국은 우리도 인간이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그냥 나가서 세상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하기보다 우리의 마음과 몸을 보호해야 한다"

    2021.07.29 00:03

  • 기권한 美체조영웅 바일스…"주치의 성폭력에 목소리내려 출전"

    지난 2018년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체조 주치의 래리 나사르(58)의 성폭력 사건 뒤 처음 열린 올림픽이었기 때문이다. 래리 나사르는 미시간주립대 체조팀 주치의 등으로 일하며 선수 등 여성 260여 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다. 미국이 제일 기다리는 '시몬 바일스'를 사수하라 美체조여왕 등 300여명에 성

    2021.07.28 12:16

  • 총리 해임 다음날 야간통금령···튀니지 '로보캅' 대통령 폭주

    사이에드 대통령의 이같은 결정은, 극심한 경제난과 코로나19 부실 대응을 문제 삼은 시위가 격화하면서 나왔다. 시민들의 분노는 의회 최대 정당인 엔나흐다와 그 소속인 총리를 향했고, 이에 사이에드 대통령이 강수를 둔 것이라는 게 외신들의 분석이다. '아랍의 봄' 비극···독재자 3명 날렸지만 독재는 귀환했다 '아

    2021.07.27 15:43

  • “말버러 연초담배 사라질 것” 필립모리스 CEO의 작별 선언

    다른 사람도 아닌 세계 최대 담배회사 중 한 곳인 필립모리스의 야체크 올자크(56)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이렇게 선언했다. 필립모리스의 말버러는 남성성을 강조한 ‘말버러 맨’ 광고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잘나가는 담배회사 CEO가 주력 상

    2021.07.27 00:02

  • "우리 담배회사는 담배 안팝니다" 말보로 CEO 파격 선언

    다른 사람도 아닌 세계 최대 담배회사 중 한 곳인 필립모리스의 야체크 올자크(56)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이렇게 선언했다. 이렇게 잘 나가는 담배 회사 CEO가 주력 상품을 10년 내 시장에서 사라지게 하겠다고 공언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지난 5월 CEO에 취임하면서 "제품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이 제공돼야 소비자들

    2021.07.26 17:20

  • 53년전 ‘검은 주먹’, IOC에 “선수들 무릎꿇기 전면 허용하라”

    미국 국적의 흑인 금메달리스트 토미 스미스(당시 24세)는 동메달을 딴 동료 존 카를로스(당시 25세)와 함께 검은 장갑과 검은 양말을 착용한 채 연단에 올랐다. 검은 장갑은 흑인의 단결을, 신발 대신 신은 검은 양말은 흑인의 빈곤을 상징했다. ‘블랙 파워 설루트’로 불리는 이 사건으로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이 된 토

    2021.07.25 15:41

  • "머리에 청바지 얹어라" …최초 히잡 쓴 모델 분노의 퇴장

    독실한 무슬림인 그는 패션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뉴욕·밀라노 등 주요 런웨이에 히잡(무슬림 여성이 머리 등에 쓰는 천)을 쓰고 워킹을 선보였다. 이후 프랑스 패션계의 전설로 불리는 카린 로이펠트의 눈에 들어 IMG와 계약했고, 이후 ‘보그’ 등 세계적인 패션 잡지의 표지를 장식한 최초의 히잡 착용 모델이 됐다. 무

    2021.07.22 17:00

  • 바이든 면전에서 트럼프 때린 풋볼의 전설…대선 음모론 반박

    미국프로풋볼(NFL) 사상 최고의 쿼터백으로 불리는 그의 백악관 방문에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영미권 언론이 주목했다. 이 행사 중 브래디는 조 바이든 대통령 앞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지지자를 겨냥해 미 대선 결과 불복 논란을 풍자했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미국프로풋볼의 전설로 불리는

    2021.07.21 16:16

  • 평생 유리천장 깬 82세 할머니, 이번엔 우주 천장 깼다

    여성으로서 유리천장을 잇달아 깨온 그가 마침내 ‘우주 천장’ 돌파에 나선 것이다. 이어 미 연방항공국(FAA) 첫 여성 안전 검사관, 미 교통안전위원회(NTSB) 최초 여성 항공안전 조사관 등으로 일하며 유리천장을 연이어 깼다. 베이조스도 제쳤다…억만장자 '괴짜 CEO' 오늘밤 우주여행 브랜슨에 '최초' 뺏긴 베이조스 "

    2021.07.21 05:00

  • "쿠데타? 그럴 능력도 없다"···트럼프에 '흡혈귀' 된 이 남자

    볼턴의 이같은 조롱은, 마크 밀리(63) 현 합참의장이 지난해 대선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쿠데타 시도를 우려했다는 주장과 관련한 질문에서 답하면서 나왔다.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를 전통적 국제관계와는 다른 프레임으로 봤지만, 볼턴은 정통파 외교·안보 관료다.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밤 볼

    2021.07.20 05:00

  • FBI가 지켜주는 이란 여기자…'은밀한 자유'에 팔로잉 76만

    알리네자드는 2015년 미국에 입국한 뒤 최근까지 미 국영방송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VOA)’를 통해 이란 정부의 부패와 비리, 인권 탄압 등을 신랄하게 비판해왔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란 정보기관 요원 등 4명이 알리네자드를 납치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란 정부는 납치 시도 의혹에 대해

    2021.07.18 05:00

  • 美 ‘방송계 아카데미' 女주연상, 트랜스젠더가 ‘에미’ 품나

    미국 방송계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에미상의 올해 수상 후보가 13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여러 후보 중 특히 주목받은 인물은 여우주연상 물망에 오른 MJ 로드리게스(30)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TV 시리즈 ‘포즈(Pose)’에 출연한 로드리게스가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하며 트랜스젠더 여

    2021.07.16 05:00

  • “흑인인 건 사과 않겠다” 반인종차별 상징된 래시포드

    "내 경기력에 대한 비판은 종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지, 어디 출신인지에 대해선 절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커스 래시포드, 23살, 사우스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흑인이다". 2020 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전에서 승부차기에 실패한 뒤 인종차별적 비난을 받았던 잉글랜드팀 마커

    2021.07.15 00:02

  • "실축은 미안하다, 피부색은 사과 못한다" 英흑인선수의 '위엄'

    영국의 국가대표 축구선수 마커스 래시포드(23)가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BBC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11일 열린 2020 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대회(유로2020)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득점에 실패했다. 공교롭게도 승부차기 득점에 실패한 키커 셋이 흑인이었고, 이들에겐 인종차별 발언이 섞인

    2021.07.14 16:56

  • 남편 총에 얼굴 절반 날아갔다···'수술 22번' 그녀의 이색 복수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운동가 샤킬라 자린(25)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담담히 이렇게 말했다. CBC는 UN 보고서를 인용해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87%는 어떤 형태로든 폭력에 노출돼있다"며 "더 큰 문제는 잔인한 행동을 한 이들을 처벌할 법 집행기관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프간은 아프간

    2021.07.13 19:15

  • 숀 펜, 칸 영화제서 트럼프 비판…"가장 연약한 사람 저격한 꼴"

    미국 유명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숀 펜(61)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 비판했다. 숀 펜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숀펜은 소설·짐캐리는 그림…할리우드 스타들이 트럼프 '디스'하는 법 32살 연하 연인 공개한 숀 펜…여친 아버지와 1살 차이 일대기 영화화 꿈에 … 숀 펜 만났다 체포

    2021.07.12 17:00

  • 71세 억만장자, 우주관광 첫 이륙…열기구 사고서도 살아남은 모험가

    CNN은 브랜슨 회장이 현지시간 11일 오전 7시40분(한국시간 오후 11시40분)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우주비행선 ‘VSS 유니티’를 타고 우주관광에 나서는 장면을 생중계했다. 그동안 제프 베이조스 전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과 경쟁하며 ‘억만장자 우주여행 삼파전’을 벌여왔지만, 첫걸음은 결

    2021.07.12 00:23

  • 베이조스도 제쳤다…억만장자 '괴짜 CEO' 오늘밤 우주여행

    브랜슨 회장은 지난 2004년 우주 관광 서비스를 위해 버진 갤럭틱을 세웠다. 브랜슨 회장이 이번 비행에 성공하면 제프 베이조스 등을 제치고 처음으로 우주 관광에 성공한 억만장자가 된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브랜슨 회장의 이번 우주 관광은 무보험이다.

    2021.07.11 16:36

  • 막말 능가하는 결정타 맞았다. 탄핵위기 몰린 ‘브라질 트럼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캔들과 보좌관 월급 횡령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여·야 정치권뿐 아니라 시민들까지 탄핵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7일(현지시간) 이코노미스트는 "보우소나루에 대한 (퇴진) 압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우익 세력도 최근 야당에 합세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원서

    2021.07.10 05:00

  • 배우·사업가 위더스푼, 1조원 대박 눈앞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위더스푼의 미디어 회사인 헬로 선샤인이 매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더스푼은 "여성을 위한 작품을 만드는 회사가 없다"며 여성 중심의 영화·TV 콘텐트를 제작하는 헬로 선샤인을 2016년 설립했다. WSJ는 "미 통신사 AT&T도 2018년 헬로 선샤인에 투자했다"며 "

    2021.07.09 00:03

  • '금발 너무해' 그녀 회사, 애플도 주목했다···몸값 무려 1조

    영화 ‘금발이 너무해’ ‘저스트 라이크 헤븐’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리스 위더스푼(45)이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리스 위더스푼의 미디어 회사인 헬로 선샤인이 매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위더스푼이 남편 등과 설립한 헬로 선샤인은 여성 중심

    2021.07.08 11:34

  • "아빠 욕하는 백인 넌덜머리" 이소룡 딸, 타란티노 감독 저격

    무술 영화의 아이콘 고(故) 이소룡(브루스 리)의 딸 섀넌 리(52)가 할리우드 유명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58)를 강하게 비판했다. 섀넌 리의 작심 비판은 최근 타란티노 감독이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한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섀넌 리는 "타란티노는 아버지를 만난 적도 없으면서 이같이 주장한다"며 "할리우드의 백인 남

    2021.07.06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