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김무성 “오세훈·안대희 주내 험지 결정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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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3일 20대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오세훈전 서울시장과 안대희 전 대법관에게 이번 주 내로 서울 험지(야당 강세지역)를 선택해 출마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오 전 시장은 “시간을 달라”고 답했다고 한다. 또 안 전 대법관은 “이번 주중 출마 지역구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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