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하 6.5도 추위 녹이는 온천 족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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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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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대전의 아침 기온이 영하 6.5까지 떨어진 가운데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에서 시민들이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몸을 녹이고 있다.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족욕체험장은 섭씨 40도 안팎의 100% 천연 온천수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 공급된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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