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세중앙교회 1만 명 찬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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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교회 성탄절 전 성도 찬양’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궁동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1만 명 이상의 성도들로 구성된 찬양대는 이날 오케스트라 서곡을 시작으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구원의 이름 예수’ 등 총 13곡을 불러 성탄을 축하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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