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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품에 안은 용인라마다호텔 분양! 성황리에 마감임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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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가, 오피스텔, 분양형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 3인방의 투자열기가 뜨겁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 3인방의 인기가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수준인 1.5%대로 내려앉으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베이비부머 등 은퇴자의 경우 퇴직금 예금이자만으로는 생활하기 더욱 막막해졌고 20~30대는 주택을 구입하는 비용으로 대신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미리 노후를 대비하거나 생활비로 충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중 분양형호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내년부터는 일반인들에게 객실의 개인소유 등기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사실상 올해가 ‘분양형 호텔’ 투자의 마지막 알짜 기회다.

2017년 10월말까지 750억원을 들여 에버랜드 정문옆에 '용인라마다호텔(www.yonginramada.kr)'이 분양에 나서 화제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56-6번지 일원에 지하3층~ 지상 18층 399객실 규모인 용인라마다 호텔은 이미 연간 입장객만 88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에버랜드 정문 옆에 위치하며, 객실에서 에버랜드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에버랜드는 봄 에는 튤립축제와 장미 축제, 여름에는 썸머 스플래쉬, 가을에는 할로윈&호러나이트, 겨울에는 스노우 페스티벌과 크리스마스 판타지까지 사계절 각 종 다채로운 행사로 입장객은 매년 늘어나고 있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하다. 용인을 비롯해 인근 화성, 평택, 성남 등에 삼성전자와 르노삼성, 그리고 LG전자와 쌍용자동차 및 동탄산업단지 등과 같은 대기업 및 벤처단지들이 들어서 있으며, 20만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호텔급 관광숙박시설은 용인시에 전무한 상황이다. 에버랜드와는 매우 거리가 있는 기흥구 소재 회원제 콘도가 유일하며, 현재 추가로 승인난 관광숙박시설은 300실규모 10개 시설 뿐이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월간 약 2~4만 실의 추가 객실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처럼 인근 지역에 비해 호텔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호텔가동률은 늘 90%대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용인라마다호텔이 객실 갈증현상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라마다호텔은 세계적 명성에 겆맞게 부대시설 또한 우수하다. 휘트니스센터, 스파, 연회장, 카페 등 특급호텔에 어울리는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 옆 별동에는 대규모의 스파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옥상정원을 활용한 야외 예식장 및 파티를 진행할 수 도 있다.

이처럼 특급부대시설을 갖춘 용인라마다 호텔은 세계적인 윈덤그룹의 라마다라는 브랜드로써 전문호텔 운영업체인 (주)산하HM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와 운영을 받게 되기 때문에 계약자는 안정적으로 매월 120만의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교통조건 또한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가까이 인접해 있으며, 에버랜드전대역과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정부가 지난 19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용인라마다호텔도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한 나들목(IC)를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 지역 주변 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용인전대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은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조망하는 지역 내 유일한 최고급호텔로써 에버랜드 주차장과 불과 10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어 셔틀버스 탑승도 용이하다. 여기에 앞으로 에버랜드의 1조5천억 투자되는 확장 사업과 그에 따른 추가 호텔들 중 에버랜드 정문 앞과 에버랜드 전용 철도와 마찬가지인 에버라인 경전철역 앞의 위치를 선점한 특급형 호텔은 용인라마다뿐이다"라고 밝혔다.

용인라마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20일 객실을 무료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2017년 10월 말에 준공이 완료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번호 1666-487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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