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실전 방불 한·미 연합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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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연합 도하훈련이 10일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 일대에서 실시됐다. 훈련에 참가한 미군 에이브럼스 전차가 부교를 건너고 있다. 한·미 장병 260여 명과 한국군 공격헬기, 미군 전차 등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신속한 연합공병 지원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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