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3월 7일 "대한민국에 일장기가 나부끼는 걸 허락할 수 없다"는 이승만 대통령 뜻 따라 서울 아닌 도쿄서 열린 스위스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 첫 공식 한일전
일본 골키퍼와 수비수 틈으로 발 내밀어 골 넣은 정남식(가운데). 결과는 5-1 대승!
1975년 6월 9일 WBA 주니어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유제두는 일본 영웅 와지마를 7회 KO로 꺾고 세계챔피언 등극
1975년 8월 메르데카컵에서 차범근은 해트트릭! 한일전 통산 6골 기록한 ‘일본 킬러’
1979년 일본 후쿠이와 볼 쟁탈 벌이는 박찬숙(왼쪽)
1982년 9월 21일 잠실벌을 들썩이게 한 세계선수권 결승전에서 김재박의 역사적인 `개구리 번트!
1982년 9월 21일 우승 후 환호하는 `짜릿한 3점 홈런`의 주인공 한대화
2000년 9월 29일 시드니올림픽 한일전 승리로 동메달 획득
2003년 4월 16일 서울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의 안정환
2003년 4월 16일 이천수도 뛰었으나 아쉽게 패배
한 달만인 2003년 5월 31일 도쿄 친선경기에서는 승리. 결승골 넣은 후 축하 받는 안정환(오른쪽)
2006년 3월 5일 제 1회 WBC 당시 스즈키 이치로는 "(한국이) 30년 동안 이길 생각 못하게 해주겠다"고 큰소리. 그러나 `8회의 사나이` 이승엽의 역전 투런포로 한국의
2009년 3월 18일 제 2회 WBC 한일전에서 4-1 승리 거두고 환호하는 한국 선수들!
2010년 5월 24일 사이타마에서 열린 한일 월드컵 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지성의 선취골
2012년 7월 31일 런던올림픽 여자 유도 63kg이하급 8강전에서 세계 1위 요시 우에노 꺾고 준결승 진출한 정다운!
2012년 8월 11일 런던올림픽 여자배구팀 3·4위전에서 득점하고 환호하는 한국 선수들
2012년 8월 11일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수비수 네 명 따돌린 뒤 골 넣은 박주영
2012년 8월 11일 런던올림픽 동메달 획득 따고 기뻐하는 기성용!
2015년 10월 25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 아시아예선에서 최수민 선수의 슛
2015년 7월 10일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일본 수비벽 뚫는 강은혜. 결국 승리!
1985년 10월 26일 멕시코월드컵 예선전에서 열광적 응원 펼치는 동포들! 응원에 힘입어 2대 1 승리!
2013년 7월 28일 동아시안컵에서의 열광적인 응원! 한일전, 경기만큼 응원전도 늘 뜨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