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10/12/htm_201510121238568042.jpg)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을 관리·보수하는 데 100만 달러를 후원했다. 이날 워싱턴 의회에서 후원금을 전달받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재단의 윌리엄 웨버 이사장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더욱 기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미국 하원의 하비에르 베세라 의원, 찰스 랭글 의원, 랠프 에이브러햄 의원, 웨버 이사장, 삼성전자의 김원경 전무, 메이건 폴럭 부장. [사진 삼성전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을 관리·보수하는 데 100만 달러를 후원했다. 이날 워싱턴 의회에서 후원금을 전달받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재단의 윌리엄 웨버 이사장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더욱 기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미국 하원의 하비에르 베세라 의원, 찰스 랭글 의원, 랠프 에이브러햄 의원, 웨버 이사장, 삼성전자의 김원경 전무, 메이건 폴럭 부장. [사진 삼성전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