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창간 50주년을 맞아 청소년 온라인 매체 TONG(tong.joins.com)의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600여 명의 TONG 청소년기자단이 보고 느낀 세상을 전합니다. 18세 청소년기자가 같은 나이에 펜 대신 총을 들어야 했던 참전용사 할아버지를 인터뷰하고 하시마섬의 ‘강제징용’ 역사를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회의장 으로 달려간 경험을 나눕니다. ‘통쾌한 학습’ ‘살얼음 진학’ ‘뜨거운 시사’ ‘막막한 진로’(사진) ‘설레는 문화’ ‘불타는 라이프’ 등 6개 카테고리 뉴스, 10대만 아는 ‘고교 기숙사 라이프’, 다양한 롤모델과 ‘파워틴’ 인터뷰, 휘문고 밴드 타바스코의 음악선물을 영상으로 만든 ‘DJ BOX’, 매일 발행되는 ‘수능 D데이 카드’ 등 청소년 콘텐트를 TONG에서 만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