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레드벨벳 멤버 예리, 김희철과의 셀카 공개에 '예리는 깜찍이소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레드벨벳 예리 [사진 김희철 SNS]

 
걸그룹 레드벨벳이 이번 주 컴백 소식을 전하며 멤버 예리와 슈퍼주니어 희철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희철은 자신의 SNS에 “#희님 #예리 #8399 #거북이 닮은 #예리는 #깜찍이소다 #모르겠지 #방금 뭐가 지나갔냐”라는 글과 함께 레드벨벳 예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깜찍한 브이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웃고 있으며, 희철은 백발을 한 채 조각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1983년생과 1999년생이지만, 나이차이를 뛰어 넘는 다정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레드벨벳은 오는 9일 0시 타이틀 곡 ‘Dumb Dumb(덤덤)’을 비롯한 첫 정규앨범 ‘The Red’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나선다.

레드벨벳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레드벨벳 예리 [사진 김희철 SN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