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문제 엄선 해커스 공인중개사, ‘시크릿 1200제’ 무료 배포 이벤트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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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 26회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가 지난 8월 19일(수) 마감됐다. 이번 시험에 접수한 수험생 박*진씨는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 방법을 묻는 질문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 그 약점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공인중개사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시험 전 질 높은 문제를 풀어보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는 이러한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시크릿 1200제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커스는 수험생들의 점수가 정체되어 있는 원인을 집중 분석한 빅데이터를 완성했고, 그 결과 반복적으로 틀리는 문제의 유형을 찾아냈다. 시크릿 1200제는 최신 출제경향의 적중 문제들을 수록해 수험생들이 틀리는 유형만 골라서 공부하고 합격점수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크릿 1200제는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 접수 후 간단하게 인증만 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 후 수험표나 원서 접수 화면 사진을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http://land.PASS.com/) 내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해커스 공인중개사 카카오톡 아이디로 수험표나 원서접수 화면 사진을 발송하면 된다.

한편 공인중개사 시험은 은퇴 후 노후 준비를 위해 취득하는 평생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장점과 부동산 뿐만 아니라 매매중개업/임대중개업/공경매업 등과 겸업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에서 관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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