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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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미어·패로」는 지휘자「앙드레·프레빈」과의 사이에 3명의자녀를 두었는데, 이밖에 3명의월남난민 소년·소녀와 1명의 한국소녀를 양녀로 맞아 기르고 있다.
「미어·패로」(가운데)의 오른쪽뒤 소녀가 한국 양녀「지지·순이」양.【USA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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